오늘 모범택시2에서 보여준 교훈은 대한민국 사법부 법이 얼마나 솜방망이인지를 보여준 예시였다.실제로 버닝썬에 대한 처벌은 미약하였기에 현실에서도 범죄자에 대한 처벌이 강력히 강화되기를 사법부에게 바란다.피해자가 고통받는 삶 어느 무엇조차 값으로 메길순 없지만 적어도 최소한 피의자에 대한 처벌은 강력히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무지개 운수 팀의 활약으로 클럽 버닝썬 내부 관계자들은 줄줄이 체포 됐다. 마약, 탈세, 성범죄 등 각종 대형 범죄의 온상이었던 이른바 '블랙썬 게이트'는 서울 한복판에서 경찰 고위 간부가 가담해 불법 행위를 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관계자들은 모두 무기징역형에 처했고, 박현조는 지명수배범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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