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장애인들은 어쩌냐 저쩌냐 다들 마음은 알겠는데 일반인 연예기사에서 보는거 저도 불편하고 옹호하고싶지도않구요 그런데 모든시작이 이렇게 시끄러워요 이기사에 중점은 모르는 우리가 삶에 아무렇지않게 느끼는 모든것이요 그렇게 상용화가되고 모두가 쉽게 접할수있다면 그 또한 우리가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생각해봐야해요 장애인이고 장애를보여줘요 저들이 발전된 과학을 보여주는거일수도있고 그냥 유튜버 일수도 있어요 저는 우리가 편안한 마음으로 편향되지않은곳을 바라봤으면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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