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짜치는게, 가처분도 기각됐고 판세 잘 안돌아간다 싶으면 자꾸 끌어들임. 첫 기자회견에서도 드루와! 외치고 강단있게 뉴진스 애들 피해가면 안된다고, 언급도 조심해야 한다더니 모기업에서 전수조사 감사 진행하고 밑에 부대표급 다 끌려다니니까 갑자기 2차 기자회견 때는 뉴진스 언급 엄청 많이 함. 피해가 전이 된다는 식으로..근데 1차때 본인 스스로가 "대표 안해도 돼요" 먼저 언급했음(찾아보면 나옴). 조금 지나니까 대표직 연연 오지게하고..이번에 가처분 기각 되니, 또 기가막힌 타이밍에 bts 끌어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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