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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먹자
23.04.08 13:44
난 부모님에게 어렸을때 받은 상처로 유소년과 청소년 시절을 너무 괴롭게 보냈기에 다 큰 지금도 아직 용서를 안함. 용서할수가 없음, 늙어가면서도 똑같던데 뭘 , 다른 사람들한텐 안그러는데 자식은 존중할줄을 모르더라.
빽가 "욕쟁이 母, 집에 불지른 적도…어릴 때 담배 심부름도 시켜" ('금쪽상담소')[SC리뷰] | 연예가화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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