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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jito4414
24.10.30 04:55
하이브같이 미성년 아이들을 제품취급하며 그저 돈벌이 수단으로만 여기는 부도덕한 기업이 계속 승승장구하게 놔두어서는 안된다. 좀더 강력한 법적 장치를 마련해서 아이들의 인권보호와 더불어 방만한 경영을 견제해야 한다고 생각된다
하이브, 민희진에 '판정승'…법원 '어도어 대표 복귀' 각하, 의미 따져보니 [MD포커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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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보니
복귀
하이브
민희진
애초에 민희진이 항의해서 시작된 게 아님. 23년도 5월인가 하이브가 뉴진스를 버리고 대체한다는 게 있음. 아일릿이 뉴진스 기획안을 바탕으로 베껴서 나온 게 그냥 나온 게 아님. 뉴진스를 수납시키고, 뉴진스를 대체해 뉴진스의 팬층을 흡수할 그룹으로 만든 거임. 민희진이 공식적으로 아일릿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니까 하이브가 본격적으로 움직인 것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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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민희진 변호사측에서도 이번 소송은 힘들거라고 함 가처분으로 대표로 올려달라는 소송이 처음임 본안에서 다툴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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