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wjd6924.10.29 18:41

내도 50대중반 주부지만 저런 단어들은 첨 듣는 소린데.참 역겹고 더럽고 치가 떨린다..!!! 애 셋을 낳아준 마누라랑 처갓집 식구들을 망쪼들게 한 저 잡것들. 얼굴도 못나오게 치았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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