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jdqsaYe3824.10.29 17:11

제왕절개하고 나오는 며느리보고 시아버지가 한다는 말이 “둘째도 할 수 있겠지?” 였다던데 시부모나 남편이나 얼마나 힘들었을지..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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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연연하기24.10.30 17:19
시애비야 네가 키워라
gUlLnziw4624.10.29 19:26
진정한 퐁퐁녀 율희. . . . 힘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