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이오24.10.29 15:55

이런 시선도 필요했다. 미성년자가 그 시간에 유흥가에 있었고 정중히 사진요청했는데 이유없이 때렸다는게 그닥 납득가진 않는 상황이였으니까. 누구를 두둔하는건 아니지만 제시도 어느정도 억울한건 있을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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