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쿠퍼24.10.29 14:16

서운할순 있지만 원망이나 비난할순 없는 상황이네... 저 부부의 관계도 뭔가 찜찜한걸 안고 살아야 하는 상황이고... 참 뒷맛이 개운하지 않은 이 깨름직한 기분이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