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qJgMl2024.10.29 11:51

가족인데도 유산의 아픔을 공감못해주는분들이 많더라구요. 꼭 수술을 해야만 걱정과 위로의 말이 오고요. 저도 그랬어요. 지금 가족한테 너무 위로받고싶은데 퉁명스런 날선 말만 돌아오더라구요. 셰프님 힘내세요. 건강챙기시고요..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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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wberry24.10.29 15:44
힘내세요 제가 가족을 대신할 수 없겠지만 제 말이 당신에게 힘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