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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오늘
24.10.29 11:41
3000밖에 없으면서 엄마한테 쓸데없이 입놀린 잘못. 엄마와 아들이 최대한 융통해보고 아내에게 부탁하는게 맞지. 아무런 노력도 없이 돈 내놓으라면 좋아할 사람 누가 있어.
'재산 3억' 아내, 시부 수술비 1억 지출 거절…"결혼 전 모은 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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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결혼
수술비
시부
재산
무슨 결혼 10년차도 아니고 3개월 연애에 결혼 1년차...더군다나 재테크모임에서 알게되었다면 돈을 모으기위해 고생도 고생인데 돈에대한 신념이나 가치가 큰사람한테 무슨1억을....시부모가족이 대출을 내든 하는게 맞지 왜 그모든 책임이 이제 갓 결혼한 며느리한테 있는거지???막말로다가 이혼하면 남인데...2000도 정말 많이 양보한것같은데...2000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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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넘게 현찰을 가지고 있는 여자가 여유자금 3천뿐인 남자한테 시집을 왔다고? 심지어 다른 동호회도 아니고 나름 돈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모인다는 재테크 동호회에서 만나놓고?ㅋㅋㅋ 세상에 어떤 여자가 자기 재산 1/10인 남자한테 시집을 옴? 이건 남자가 현재 돈은 얼마 없어도 미래가 창창한 직업을 가진거 아니면 말이 안되는데? 그리고 미래 보장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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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pma
24.10.29 12:37
시부모는 돈1도 안쓰고 며느리돈으로만1억달라고?양심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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