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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vkchAkX67
24.10.29 11:11
기억나네요. 당시에 갯벌에서 나오라는 경고 안내 음성도 계속 했었고 해경들이 돌아다니면서 그만하라고 했었는데 관광객들은 다 빠져나왔고 어르신 두분이 안나와서 물길에 갇혔다가 한분만 구출 됐었던..
김병만 "母, 갯벌서 사고사…많은 사람 구했는데 어머니만 못 구해" (4인용식탁)[전일야화]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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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사람
김병만
사고사
갯벌
갯벌은 주로 골로 되어 있어서 밀물이 시작되면 물길이다. 바닷가가 고향인 사람들은 모두 안다. 바다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데려갔는지를. 망둥어 낚시 하다가 밀물에 못빠져나오고 그물에 걸린 시신에서도 한손에는 낚시대 한손에는 망둥어 잡아서 담았던 망태기가 걸려있곤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드린다. 밤에 해안로를 조용히 산책하며 걷다보면 밀물때 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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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김병만 인상 왜 저렇게 됐어? 젊었을때부터 후배들한테 못돼게 굴고 그런 얘기하고 싶은게 아니고 그래도 개콘 나오고 할때는 인상은 좋아보였는데 지금은 뭔가 범죄자 스타일 느낌.. 눈매도 그렇고.. 나이를 먹어가면서 자기 얼굴에 책임져야된다는 말이 이런건가를 새삼 느낀다. 얼굴이 진짜 안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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