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면 힘 없는 스탭이 아니라 감독이 부상 당했어야;;
새벽 3시에 주택가에서 촬영하는 미친짓 하고 싶어하는 게 스탭이겠냐
20대 스탭이 저기서 새벽에 일을 하고 싶었을 리가 없지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 News1 DB &#x28;서울=뉴스1&#x29; 노선웅 기자 = 집 주변 드라마 촬영장에 벽돌을 던져 현장에 있던 스태프의 머리를 다치게 한 40대 남성이 재판에서 금고형을 선고받았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단독 박소정 판사는 지난 24일 중과

솔직히 말하면 힘 없는 스탭이 아니라 감독이 부상 당했어야;; 새벽 3시에 주택가에서 촬영하는 미친짓 하고 싶어하는 게 스탭이겠냐 20대 스탭이 저기서 새벽에 일을 하고 싶었을 리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