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나야나야23.04.07 22:14

미치겠다ㅜㅜ저 아이 엄마는 편히 눈감을수 있었을까?저런 모습 본다면 진짜 두번 죽는 느낌일듯 ㅜㅜ 씩씩하게 멋지게 견뎌내주길 ㅜㅜ 너무 마음이 아프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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