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조회수 맛 봤다고 너나할거없이 써대네. 처음부터 SNL취지가 성인적인 개그코드를 갖고 개그를 하는거잖아. 취향 맞으면 보는거고 아니면 아닌거지. 저번에는 누구를 비하하려는 목적으로 까내리려고 해서 문제가 됐던 거지만 이건 작품 패리디인데 왜 발광하는건지를 모르겠네? 그럼 여태 나온 게스트들도 다 성희롱한거밖에 더 되냐? 솔직히 난 이런 걸 보면서 어떻게 이런 생각들을 하는게 더 변태같음. 지들 입맛에 맞추려고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어. 그냥 니네 편한게들 보세요. 자꾸 건드리지 말고. 왜 이딴것들 받아주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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