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와리얼소꿉놀이24.10.28 10:47

이태원 운운하며 아직은 즐기기 이르다 이런 기사 뜬 게 무색할 정도로... 장소만 바뀌고 아찔한 순간들은 여전했나봄 생사는 관심 없고 다들 놀 생각에만 진심이니...아직도 정신 못 차린건가.. 본인들 기분 낸다고 하면 할말은 없다만... 이태원 사고를 봤으면서도 이렇게 몰리다니...다들 그새 잊어버린거임?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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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기리코끼리24.10.28 11:17
그럼 뭐 어쩌게? 주말내내 애도와 참사자들을 기리는 묵념이하면서 보내라고? 아니면 출입통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