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르24.10.28 00:42

그 당시 끝까지 친자임을 밝히지 않았던 백지연씨 전 남편이 생각나네요.아무리 전 부인은 미워도 자기 어린 자식이 세상사람들한테 손가락질을 받고 있는데 그걸 즐기고 있는거처럼 보였던 그 비열함.천벌 아직 안 받았습니까?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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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WKSnHz3124.10.28 06:16
저여자 나와서 바로 체널 돌림 사람이 그리 없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