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l0000024.10.27 23:11

만인의 엄마라... 나서서 슬퍼하기도 어려울듯... 엄마가 큰 울타리였을텐데.... 힘내세요. 엄마가 닦아놓으신길... 천천히 꿋꿋이 걸어가시길....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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