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Kongg24.10.27 22:37

작가와 감독이 피 똥 싸가면서, ... 갯수도 3개니 6개니에 따라 그 감정선이 달라지는 건데, 본인 그냥 만족하자고 하는 애드립은 작가나 감독 따윈 그냥 시다로 보는 거지. 애드립을 하고싶으면 슛 들어가기 전에 미리 상의 해 보고 컨펌 받는게 예의라고 본다. 이한위, 박철민, 임창정, 윤다훈 등등의 배우들이 어느 순간 섭외 기피 대상 1순위가 된 이유가 그놈의 애드립 때문이었음.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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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ssrjFJ5824.10.28 12:28
잘만 나오는데 뭔 기피대상?
tAlmWqd8324.10.28 10:34
기사 제목만 보고 댓글을 쓰면 이렇게 됩니다 달랑 한줄 읽고 길게도 썼네 ㅋㅋㅋ
rlhxzHk6124.10.28 08:56
감독이 미리 주문을 한다자나 글 똑바로 안읽네 이해력이 딸리나
난모르지24.10.28 07:36
감독들이 원한다는데... 난독이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