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zLGdTU8724.10.27 15:18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남의 인생 함부로 평가하네. 김수미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니네가 뭔데 욕하는데. 니들 부모한테나 잘해라 악플러들아. 니들의 인생이야말로 뻔하겠구나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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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거미24.10.27 15:34
사랑하는 아들이니까 구속 될까봐 그만큼 노심초사 아주 피가 말랐을거다! 그 심정을 니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