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봉봉봉24.10.27 13:32

오늘은 참으로 슬픈 날이다🥺 왜 내 엄마가 떠나신 것처럼 아프고 슬플까😥 그만큼 김수미 배우님이 우리에게 많은걸 가르쳐 주시고 떠나셔서 그런걸까🥺 시청자에게 웃음과 행복함을 주셨기에 그런걸까🥺 며느리처럼 가지마시라고 외쳐보고 싶습니다 하지만.....오늘은 보내 드려야 겠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마웠습니다 🙇‍♀️ 부디 안녕히 편히 가시길 기도 드립니다 🙏🥺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