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소에서 마약했다는 자체가 충격이다. 얼마나 관리가 허술하면..쯧쯧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래퍼 윤병호. /어베인뮤직 제공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 받는 동안 구치소에서 마약을 투약한 ‘고등래퍼2’ 출연자 윤병호가 추가 재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4단독 정재욱 판사는 

&apos;고등래퍼2&apos; 윤병호, 재판 중 구치소서 마약 충격 : 네이트 연예

미친놈이고만 양아치같이 생겼네 마약으려 들어갔는데 또 마약 그냥 거기 잇어라

구치소장도 모른척할듯 몇천받고 저런건 뿌리채 뽑아서 50년 때려야하는데 그게 안됨 헬조선은

 와 ㅋㅋㅋㅋㅋ 얼마나 관리가 개판이면 ㅋㅋㅋㅋㅋㅋㄴ교도관들 노가리
까나 ?

구취소에서마약..구치소직원들조사후파면및국가모든해택영구중지해라..구취소에서어떡해...나라꼴잘돌아간다..이참에국민투표로.모든교도소.구취소.저먼외단섬으로이관하자.또한범죄자인권박탁.국가모든해택중지및박탈..국민들피같은돈아끼자.옷도평생한벌.밥도하루에주먹밥하나..좀개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