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ara24.10.26 18:25

공공적으로 표현에 제한을 두는 순간 '표현의 자유'는 있을 수가 없음. 해서 표현의 자유로 봐줘야할 것으로 보임.

단, 메시지가 있건 메시지 없는 조롱이건, 그에 따른 결과값은 온전히 본인이 책임져야함. "이건 표현의자유야"라는건 쉴드가 아님. 자유엔 책임이 따르는거니까. 그로 인해 돌을 맞던 뭐가 됐던 본인이 감수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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