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현현24.10.26 16:38

그냥 먹먹하네요 저희 어머님과 비슷한 연배이셔서 더 그런가봐요..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어제 오늘이었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평안하세요 그곳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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