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님24.10.26 10:08

읽자마자 눈물이 주르륵 흘렀다. 저 형님과 같은 남편이라면 고부갈등 종결이지. 남편만 제대로 된 생각가지고 대처하면 시어머니도 며느리에게 함부로 못한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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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짱24.10.26 16:58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