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4
방송에서 전남편에게 미움도 없고 잘됐으면 좋겠다고 얘기하길래 율희가 나이는 어리지만 마음이 참크타고 생각했는데... 최민환 공연앞두고 가출하고...업소출입당시 녹취록도 공연중터트리고....가족들만있는상황에 당한 성추행이라얘기한 업소출입 습관들이 언론에 노출된거보면 율희의 말도 앞뒤가 안맞는거 같긴한데....이어지는 폭로에 ...아이들이 걱정되네요...
처자식 있는 유부남이 업소 간 데에 있어서 무슨 할 말이 있음? 지금까지 율희 혼자 욕받이 하는 동안 모르쇠한 것도 짜치는데. 부끄러움이나 반성이라는 걸 한다면 침묵이 답임.
못할말은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혼했으면 그냥 여자처럼 가만 잇던가 애 데리고 엄마 데리고 동생 데리고 나와서 불쌍한 척 하던게 무슨.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