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선생님. 제가 아이였을 때 선생님께서 출연하셨던 전원일기를 매주 본방 사수했었답니다.
그동안 선생님께서 수많은 대중들을 위해서 활발하게 연기 활동해주셨던 것과 다방면으로 활발하게 활동해주셨던 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제가 선생님께서 돌아가셨다는 인터넷 기사를 접했던 조금 전에 저는 많이 놀랐으며 제 마음이 아팠답니다.
선생님께서 부디 천국에서 더이상 아프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신 모습으로 환하게 웃으시며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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