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jj100424.10.25 16:18

.. 다 나이들어 돌아가지만 어릴때부터 티비로 봐왔던 분이라 나도 같이 나이를 먹어가고 이래 보니 옆집 이웃이 돌아가신거같고 기분이 이상하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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