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tmysX1224.10.25 15:58

내 학창시절 웃음줬던 중년배우분들이 이제 나이들어 하나둘씩 가는거 보면 마음이 허전해져요.. 김수미배우님도 그랬는데.. 그동안 너무 일만하면서 힘들게 지낸거같은데 이제는 편안해지셨겠죠.. 편히 쉬세요 그동안 웃음줘서 감사했습니다

김수미 "웃으면서 '갔구나' 그렇게 보내달라"…특별한 영정사진 재조명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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