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패스24.10.25 14:26

스트레스는 만병의 제일큰 피중을차지함. 사업하며 잘되면 근심걱정없이 스트레스안받고 살겠지만 사업은 혼자하는게 아니고 때론 직원들로인한원인으로, 때론 거래처와의 관계로인한 원인으로 누구잘잘못을떠나서 스트레스를 무척받기에 그로인한 중압감을이겨내기가 무척힘들다. 소규모회사운영도 이정도인데 수십만명데리고 운영하는 대기업들은 오죽할까. 투잡,쓰리잡뛰며 고생하시다가 조용히 생을마감하신 김수미님!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그나마 큰병치레없이 고통없이 조용히 떠나신것도 큰 복이라 생각됩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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