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ssis24.10.25 13:48

유족들이나.남들한테는 내 말이 욕먹을지 모르지만. 내가 보기에는 적당한 나이에. 수면중에 죽었으니 福받은 사람이라 생각된다.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나도 김수미씨처럼 80세에(5년 더 연장) 수면중에 죽었으면 좋겠다. 그런면에서 김수미씨가. 부럽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