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ng324524.10.25 13:35

회장님댁 사람들 할때 얼굴 빛이 좋아 보이질 않았음 유튭 댓글들에서도 이제는 좀 쉬셔야할 것 같다라는 댓글들도 많았었음 이게 사람의 인생이 건가?사람은 언제 죽을지 아무도 모름 그래서 즐기면서 살아야 됨 물론 김수미씨는 원없이 살다가셨지만 나는 지금 부다페스트에 며물고 있으며 내일 오스트리아 빈으로 넘어갈 예정임 나도 원없이 살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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