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그로구24.10.25 11:33

병원에서 10년간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것보다 멋지고 기품있고 인간으로서 가장 멋지게 떠난 것에 경외를 보낸다. 연예인으로서 끝까지 자기 직업에 최선을 다했고 시청자들에게 웃음 감동 희망 열의를 선사해준 김수미 선생님에게 멋지게 살고 기품있게 그리고 편하게 돌아가셨으니 내세에서의 제2의 삶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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