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24.10.25 11:32

친정엄마 연극보며 정말 많이 울었는데 ... 다시 한 번 더 보고 싶었는데 . 이렇게 가시다니 ...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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