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DEA24.10.25 11:19

이제 그 맛깔난 밥상도 찰진욕도 더이상 못보는건가요... 자다가 가는게 호상이라지만 한 10년은 더 사셨어야하는데 너무 이르게 가셔서... 너무 슬프네.... 정리할것도 하나도 못하고 혼자 떠났다는게.. 인생이 참.. 허망하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