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htrqFJ4924.10.25 11:16

갑작스럽고 나이가 안타깝다가도 울엄마 간암말기로 미친듯 힘들어하고 아팠던거 생각함 이런죽음도 복인거같네요~ 나도 저리 자다가 갔으믄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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