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yoyo24.10.25 11:12

두분 다 참...첫째아이 우는모습이 얼마나 많은사람들의 마음을 울렸는데, 두분은 안보이나요?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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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sia2124.10.25 13:31
엄마가 자기 버렸단 오해하고 만들고 자라게 하는게 더 문제 아니냐 생각없이 글쓰네
sXvootjw8524.10.25 13:12
어떻게 그렇게 말을 하냐..
vdebCff8124.10.25 13:02
그러게요 1년동안 잘 참았는데 남편이 나를 유책배우자로 몰아가지않고 가만히만있었어도 ㅋㅋㅋ
oBzUbtJr7624.10.25 12:42
넵 알겠습니다. 억울하게 사람들이 본인을 비난하고 나락가도 절대 꾹 참고 인내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