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거미24.10.25 10:46

잘나가든 못나가든 아들은 다 똑같은듯... 모두가 걱정할때 괜찮다고 아들이 했었는데 별 수 없었네요. 우리 어무이 하고 같은 해에 돌아가셔서 남의 일이 아니네요. 75세면 아직 한창일 연치인데... 성격상 너무 과로하신듯... 예전에 김치 10kg 더 주셔서 잘먹었습니다. 고마웠어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 어무이 처럼 극락왕생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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