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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
24.10.25 08:35
녹음본 들어보면 전남편이 형이라는 사람한테(아마 그런쪽에서 일하는 사람인듯) 계속 전화해서 아가씨찾고 가게찾고 숙박업소찾는데 형도 지쳐보이더라 전화를 얼마나 해댔으면
"형, 아가씨 있어요?" 율희, 최민환 성매매 의혹 녹취록 폭로 '충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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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녹취록
아가씨
충격
율희
폭로
애들 유치원 8키로 거리 차로 15분. 교육비 반반 부담. 생활비 반반 부담. 애 데리고 나간다니까 5천만원에 월 200 양육비 준다함..율희는 애 더 잘키우라거 한푼도 안받고 나옴.. //시댁이 아무리 잘해줘도 시댁인데 시댁식구랑 살기도 만만찮았겠지만 시댁식구앞에서 성추행. 업소 상무가 집에 들어가서 가족하고 시간보내라 할 정도로 업소죽돌이. //할말이
댓글수
(16)
개
이제까지 율희보고 욕하던 사람들 벌 받아라. 엄마가 애 떨어트리고 나올때 그 마음이 오죽할까. 업소죽돌이 더러워죽겠다 진짜
댓글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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