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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XMMTog20
24.10.25 08:08
아 진짜 이럴줄 알았다... 내가 그래서 다들 율희 욕할때 중립했던거임 부부사이는 부부만 아는거니까.. 정말 어린 나이에 결혼해서 남편 하나 보고 시댁 식구들이랑 가까이 산걸텐데 저런 일들까지 겪고ㅠㅠ 아 너무 안쓰럽다.. 근데 율희 애버리고 도망친 나쁜여자처럼 만들고 욕한 악플러들이 제일 싫다 다들 나가뒤졌으면
"형, 아가씨 있어요?" 율희, 최민환 성매매 의혹 녹취록 폭로 '충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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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록
아가씨
충격
율희
의혹
애들 유치원 8키로 거리 차로 15분. 교육비 반반 부담. 생활비 반반 부담. 애 데리고 나간다니까 5천만원에 월 200 양육비 준다함..율희는 애 더 잘키우라거 한푼도 안받고 나옴.. //시댁이 아무리 잘해줘도 시댁인데 시댁식구랑 살기도 만만찮았겠지만 시댁식구앞에서 성추행. 업소 상무가 집에 들어가서 가족하고 시간보내라 할 정도로 업소죽돌이. //할말이
댓글수
(15)
개
이제까지 율희보고 욕하던 사람들 벌 받아라. 엄마가 애 떨어트리고 나올때 그 마음이 오죽할까. 업소죽돌이 더러워죽겠다 진짜
댓글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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