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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dkLGrw94
24.10.25 03:20
자식들만 불쌍하게 됐네... 아빠라는 사람은 업소나 다니는 업소남으로 온 세상에 얼굴 팔리고 앞으로 수입도 확 끊길거고 엄마라는 사람은 저런 아빠인걸 알면서도 집에 내버려두고 혼자서만 탈출해서 살고 있고...
"업소 다닌 최민환, 내 가슴에 돈 꽂더라" 율희, 역풍맞자 작심 폭로 [SC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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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
업소
가슴
율희
사람들 기억속에 잊혀진 것 = 최종훈(버닝썬으로 실형 살았던 애) 자기 집에 위장전입 시켜준게 최민환임
댓글수
(15)
개
업소에는 몇백 쓰면서 애 셋 교육비 7-800이 부담이라는거였어? 셋 다 영어유치원만 보내도 500만원 뚝딱이다 ㅋㅋ 율희도 쌍둥이 출산부터는 유튜브랑 인플루언서 공구로 수익 꽤 올렸었음 율희가 보살 그리고 최민환... 살 빼기 전에 유흥살 같았는데 ㄹㅇ이었네 ㅋㅋㅋ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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