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M112324.10.25 01:07

율희가 진짜 억울했을 듯, 사람들이 다 철 없다고 욕 해도 아이들 상처 받을까봐 꾹꾹 참았던 거구나. 업소 다니고 성매매하는 놈인 줄 알면 당연히 못 살지. 이혼 잘 했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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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Aldly4324.10.25 02:14
저도 이 생각 했어요. 아무렴 엄만데, 그 누구보다 애들늘 사랑할텐데 왜 남들이 뭐라고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