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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xakwbx2js24.10.25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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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fGLks6324.10.25 01:58
맞는 말이긴 한데 저런 상황에서 대부분 엄청 무기력해져요. 너무 심한 스트레스로 그냥 저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들다보니 소송이고 뭐고 다 포기하고 그냥 나만 놔줬으면 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율희같은 경우엔 시가 식구들이 다 한건물에 거주하고 있으니 본인 편 없이 적진에 있는 기분이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