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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xakwbx2js
24.10.25 00:34
그러면 위자료, 양육비 다 받아내고 더더욱 애들 포기하면 안되지;;;
"업소 다닌 최민환, 내 가슴에 돈 꽂더라" 율희, 역풍맞자 작심 폭로 [SC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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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폭로
업소
가슴
율희
사람들 기억속에 잊혀진 것 = 최종훈(버닝썬으로 실형 살았던 애) 자기 집에 위장전입 시켜준게 최민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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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에는 몇백 쓰면서 애 셋 교육비 7-800이 부담이라는거였어? 셋 다 영어유치원만 보내도 500만원 뚝딱이다 ㅋㅋ 율희도 쌍둥이 출산부터는 유튜브랑 인플루언서 공구로 수익 꽤 올렸었음 율희가 보살 그리고 최민환... 살 빼기 전에 유흥살 같았는데 ㄹㅇ이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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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EvfGLks63
24.10.25 01:58
맞는 말이긴 한데 저런 상황에서 대부분 엄청 무기력해져요. 너무 심한 스트레스로 그냥 저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들다보니 소송이고 뭐고 다 포기하고 그냥 나만 놔줬으면 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율희같은 경우엔 시가 식구들이 다 한건물에 거주하고 있으니 본인 편 없이 적진에 있는 기분이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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