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생각해서 참고 있었는데
너무 욕하니까 폭로했겠지.
부부일은 부부밖에 모른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이혼 사유와 관련, 역풍을 맞던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FT아일랜드 최민환이 업소를 다녔다며 작심 폭로했다.율희는 24일 &apos;율희의 집&apos; 채널을 통해 이혼 관련 심경을 밝혔다.율희는 지난 22일 TV조선 &apos;나는 혼자다&apos; 출연

애들 생각해서 참고 있었는데 너무 욕하니까 폭로했겠지. 부부일은 부부밖에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