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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upzGdif19
24.10.25 00:14
그런데..율희 입장에선 최대한 애들 생각해서 입 다물고 살았잖아.근데 하도 이설이 많으니 한마디 하고 싶었겠지. 여기서 자꾸 애들 생각하라는데 애들도 사실을 알아야지. 평생 엄마 원망하면서 살까? 자기들이 이런 입장이라면 다들 억한 마음 품고 살수 있을지 묻고싶네.
"업소 다닌 최민환, 내 가슴에 돈 꽂더라" 율희, 역풍맞자 작심 폭로 [SC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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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
업소
가슴
최민환
율희
사람들 기억속에 잊혀진 것 = 최종훈(버닝썬으로 실형 살았던 애) 자기 집에 위장전입 시켜준게 최민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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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에는 몇백 쓰면서 애 셋 교육비 7-800이 부담이라는거였어? 셋 다 영어유치원만 보내도 500만원 뚝딱이다 ㅋㅋ 율희도 쌍둥이 출산부터는 유튜브랑 인플루언서 공구로 수익 꽤 올렸었음 율희가 보살 그리고 최민환... 살 빼기 전에 유흥살 같았는데 ㄹㅇ이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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