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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이오우
23.04.07 08:33
진짜 맞는 말씀…많은 여자들이 착각하는게 나랑맞는 사람이란거 자체가 이세상에 없는데 그걸 자꾸 찾으려한다는거… 누가봐도 좋은사람은 사기꾼이지 일반인이 아닌데 말이죠.
46세 미혼 윤세아에 이경규 "결혼 하지마, 딸 이예림 외로운 길 가"(도시횟집) | 방송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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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외로운건 당연한거지만 둘인데도 외로운건 비참하지 젊어서부터 혼자면 재밌게 사는데 나이들어 외로우면 며느리 전화테러, 딸 감정쓰레기통 삼기, 결혼한 아들 합가요구 등 추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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