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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초록숲
24.10.24 18:26
최동석이 KBS 메인 9시 뉴스 앵커였음. 그냥 명예 자리가 아니라 임원으로 승진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핵심 자리인데 여러 상황으로 그 자리 그만두고 제주도 가서 애들 케어하고 같이 생활한건데..그리고 부부 생활에 일방적인 것은 없고 같이 노력해서 살아가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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