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이 좀 달라야 할 것 같아요. 물론 사람하는 입장에서 보는것과 팬들 입장차이는 확연히 다르겠죠..솔직한 건 좋다지만...우린 그 엄청난 사랑을 하는 입장이 아니고, 지켜보는 사람입니다. 짊어지고 갈 이유가 없는 사람들에게 예쁜 모습 이상의 부담까지 보여줄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게 편견을 가지지 않는 좋은 기회이기도 할 것 같아요. 저도 두분 응원하고 좋은날에 좋은말만 해주지...하고 기사 클릭했는데. 내용이 조금 과한 입장이 있네요. 인생극장도 아니고.. 앞으로 행복한 날만 있으시길 바래요.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