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들으면서 박위 가족만이 아닌 송지은 가족과 지인들도 있다는 걸 염두에 뒀다면 좋았을 텐데 싶긴 했지만 저는 그게 사람들이 추측하는 송지은을 간병인으로 생각한 건 절대 아닐 거 같고 그냥 너무 동생 본인(본인 가족, 본인 희생)이 중심이 되어 축사를 쓴 것이 아쉽다면 아쉬울 수 있겠네요.. 축사는 두 사람들 축하하고 축복해 주는 멘트 면 되는 거 같습니다. 이 일로 위와 지은 그리고 가족들이 상처받을까 걱정입니다. 특히 동생분 너무 괴로워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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