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QIjSazQ8124.10.24 09:13

송지은님은 결국 모든 상황을 알면서도 박위라는 사람을 선택했습니다. 그 선택을 한 송지은님에 얼굴은 여전히 평안합니다. 가족들을 욕하는 것은 오히려 힘든 마음 고생을 하게 만듭니다. 정말 신부 송지은님을 아끼신다면 비난한고 판단하는게 아니라 두사람이 부부가 된 이상 모든 상황들을 극복하며 지금처럼 행복하고 평온한 미소를 잃지 않도록 잘 살아가길 축복해주는것입니다. 송지은님 박위님 여전한 평안과 행복을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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